다 읽어야 '세컨드 브레인'이 된다는 착각: 주간 리뷰 루틴과 슬랙 알림까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로 직접 읽어본 위키 페이지가 몇 개나 될지 세어봤더니 거의 없었습니다. AI가 모든 연결을 만들면 지식 그래프는 AI의 것이 됩니다. 주간 리뷰 워크플로우와 슬랙 알림 루틴을 만들어 제 사고를 시스템 안에 남기려 한 과정.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로 직접 읽어본 위키 페이지가 몇 개나 될지 세어봤더니 거의 없었습니다. AI가 모든 연결을 만들면 지식 그래프는 AI의 것이 됩니다. 주간 리뷰 워크플로우와 슬랙 알림 루틴을 만들어 제 사고를 시스템 안에 남기려 한 과정.
소스 한두 개는 신중하게 검토했습니다. 일곱 개가 쌓이자 다섯 번째부터는 제목만 훑어보고 승인하고 있었습니다. '묵인 승인' 패턴을 발견하고 인제스트를 분석·검토·쓰기 세 단계로 분리한 이야기.
'이 레지스트리 항목들, 어디서 나온 거야?' 12개 초기 데이터 중 10개는 AI의 추측이었습니다. 과거 인제스트 이력에서 증거를 역추적해 초기 데이터를 바로잡은 과정, 그리고 AI가 생성한 데이터와 사람이 확인한 데이터를 구분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소스 신뢰도 판단이 세션마다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지스트리를 만들었습니다. S축(출처 유형)과 V축(검증 가능성)을 분리하고 저자 단위까지 확장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레지스트리 씨앗 데이터가 이미 같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는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