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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PKM 공개 구축기

10년간 쌓아온 OTT·DRM 경험을 AI와 함께 구조화된 위키로 정리해가는 과정을 공개로 기록하는 시리즈입니다.

  1. LLM-PKM 공개 구축기 5/12편

    한 공간, 세 가지 역할: 독자가 달라지면 규칙도 달라진다

    개인 메모, 범용 템플릿, 공개 블로그가 한 공간에 뒤섞이면 AI 에이전트도 경계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위키를 네 개의 레이어로 물리적으로 분리한 이유와, 그 과정에서 제 시스템의 어떤 부분이 사실 보편적 원리가 아니었는지 알게 된 이야기.

  2. LLM-PKM 공개 구축기 7/12편

    이미 확인했다는 착각: AI의 소스 판단에 진짜 '기억'을 심기까지

    소스 신뢰도 판단이 세션마다 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지스트리를 만들었습니다. S축(출처 유형)과 V축(검증 가능성)을 분리하고 저자 단위까지 확장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레지스트리 씨앗 데이터가 이미 같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는 발견.

  3. LLM-PKM 공개 구축기 11/12편

    200만 단어 위키에 가벼운 로컬 검색을 붙인 과정

    위키 원문이 200만 단어를 넘자 인덱스 파일을 통째로 읽는 방식이 한계에 다가왔습니다. 모델 용량이 큰 도구를 제외하고 SQLite와 정적 임베딩으로 하이브리드 검색을 만든 과정과, 에이전트가 사용법을 몰라도 이를 쓰게 만든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4. LLM-PKM 공개 구축기 12/12편

    위키 검색이 실제로 얼마나 잘 찾는지 측정한 과정

    질의 20개에서 0.95점이던 위키 검색은 더 어려운 질의 40개에서 0.70점으로 내려갔습니다. 평가 세트를 만들고, 번역과 더 큰 모델을 시험하고, 마지막에 두 가지 개선으로 영어 점수를 0.80에서 0.97로 올린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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